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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前양평경찰서장, 양평군수 출마 2018-03-06 11:08
‘효자 서장’ 내세워 ‘힐링도시’ 양평 건설 다짐

【에코저널=양평】전진선 前양평경찰서장(59)이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올해 2월 9일 여주경찰서장을 끝으로 32년 공직 생활을 마감한 전진선 前서장은 6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선언(사진)을 통해 “하늘이 선물한 천혜의 자연을 품은 살기 좋은 양평, 여성·청년들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양평, 휴양·건강이 함께하는 힐링도시 양평을 위해 가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전 前서장은 “양평출신 최초 경찰서장, ‘효자서장’ 전진선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하고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자연과 사람, 전통과 기술, 생명과 안전이 조화로운 개성 있는 양평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전 前서장은 또 “양평군은 경기도내에서 인구증가율은 높지만, 주민 편의 인프라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하늘이 선물한 천혜의 자연을 품은 살기 좋은 양평, 여성·청년들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양평, 휴양·건강이 함께하는 힐링도시 양평을 위해 가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전 前서장은 출마선언과 함께 ‘청렴·소통군수 전진선의 10대 약속’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 ▲종합응급의료기관·영유아 및 노인대상 메디컬센터 건립 등 의료시스템 정비 ▲ 군립 어린이집 건립·평생학습센터·상하수도 보급률 제고 등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업지구 확대·환경친화 R&D시설·청년 및 여성 창업취업센터 등 먹거리·일거리 인프라 구축 ▲송파-양평고속로도 등 교통인프라 정비 신속 추진 등 제시했다.

오늘 출마선언에서 전 前서장은 ‘효자서장’이라는 어르신들의 얘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다소 목소리가 떨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나 중학교 3학년까지 살았던 전 前서장은 32년간 치안업무에 몸담아왔다. 前서장은 18년 동안의 조직·예산·집행·결산 등 행정자치부, 국방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 대상 교섭·협력업무 전담 경력을 자신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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