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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력그룹사, 평창올림픽플라자에 홍보관 운영 2018-02-09 09:34
【에코저널=나주】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전력그룹사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와 함께 공동으로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전은 공기업 최초 평창올림픽 공식파트너사로서 올림픽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미래의 스마트 에너지 세상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은 올림픽 개폐막식이 개최되는 평창올림픽프라자 내에 위치해 있다. 메달수여식이 열리는 메달플라자와 k-pop등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라이브사이트와 인접해 있어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홍보관은 ‘스마트 에너지 시티, 평창에 펼치다’라는 주제 아래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앞으로 이끌어 갈 스마트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영상쇼와 체험 위주로 보여줄 예정이다.

홍보관 전면에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관람객 환영 영상과 한전-전력그룹사 홍보 영상, 홍보관 티저 영상, 올림픽 응원 메시지 영상이 펼쳐져 평창 올림픽프라자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보관 내부는 멀티미디어 영상쇼가 펼쳐지는 메인쇼 공간, 다양한 VR 체험 공간, 전력그룹사 소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상영되는 영상쇼는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만드는 스마트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3면 영상, 조명, 오디오 효과 등 화려한 멀티미디어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바람, 물, 빛 에너지가 자연으로부터 중앙의 에너지코어에 저장되어 인류에게 전해지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에너지 시티가 탄생되는 모습을 구현하였다.

매일 두 번씩 펼쳐지는 플라잉 퍼포먼스(Flying performance)는 에너지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와이어 장치와 조명을 활용해 역동적인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VR(Virtual Reality) 체험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 선수가 되어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전력설비를 체험하고 전기차인프라 등 미래 스마트시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한국전력은 이번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에 방문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국내 전력사업의 우수성과 미래 비전을 홍보하는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흥미 요소를 제공하는 명소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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