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1월 21일  일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양평공사, 김덕만 권익위 前대변인 초청 청렴교육 2017-12-04 11:36

【에코저널=양평】양평공사는 지난 1일 양평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대변인을 역임한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신문방송 전공 정치학박사)을 초청, ‘공직윤리와 갑질방지’를 주제로 청렴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청탁금지법의 요지와 갑질방지 관련 동영상 상영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청렴사례가 소개됐다.

김덕만 원장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지연․혈연․학연 등의 연고주의 부정청탁문화 근절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터져 나오고 있는 갑질 병폐를 없애고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배운 자와 가진 자 등 사회 지도자들부터 솔선수범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공익침해행위에 대해서 적극 신고를 언급하며 “유해 식품의 제조·유통, 폐기물의 무단매립 및 방류 등 공익침해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우리 모두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덕만 원장은 헤럴드경제신문기자를 지냈으며, 부패방지위 공보담당관, 국가청렴위 공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공사 관계자는 “자체 감사기구 역할 강화, 옴부즈만(신고제도) 운영, 윤리의 날 행사,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청렴․윤리 표어 공모전 등 행정 신뢰 제고와 직원 반부패 마인드 확립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