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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장·부의장 한국당 초선의원들 차지 2017-04-25 16:44
김종복 의장·문외숙 부의장 선출

【에코저널=하남】하남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자유한국당 소속 초선의원들이 모두 차지했다.


하남시의회는 25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임시회(사진)를 열어 제7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종복 부의장을, 부의장에는 문외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기는 2018년 6월 30일까지다.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 하남시의회 윤재군 前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前의원이 양 정당의 공천을 받아 4·12 하남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정원 7명의 의원 중 5명의 의원이 참여해 투표가 진행됐다. 현재 하남시의회 5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방미숙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오늘 선출된 김종복 의장은 “비록 1년 2개월간의 직무이지만, 각계 전문가 및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나은 시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문외숙 부의장원은 “동료의원과 화합·협력하며 부의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동 현안2지구 일원의 4만2175㎡부지에 공동주택 984세대 건설 예정인 ‘지연현안사업2지구 A-1BL 공동주택건설사업 계획안’(하남도시공사)은 원안 의결됐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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