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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노원열병합발전소 현장점검 2022-05-06 16:03
【에코저널=서울】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6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노원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 두 번째)이 6일 서울에너지공사 노원열병합발전소를 방문 오존 원인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대기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에너지공사 노원열병합발전소는 전력 생산 및 열공급시설로서 LNG 열병합발전시설 1기(150톤/시), 보일러 4기(총 600톤/시)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저녹스버너, 탈질설비(SCR)을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총량관리사업장으로서 환경부에서 할당받은 질소산화물(NOx)을 배출허용총량보다 더 적게 배출하기 위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방지시설 개선과 최적 운영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세창 청장(왼쪽)이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로부터 노원열병합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과정에서 나타난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점검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오존 고농도 발생시기에는 방지시설 운영을 최적화하고 보수·정비 시 페인트, 유기용제 사용 작업을 피하는 등 오존 원인물질 배출 저감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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