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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자발적협약 참여사업장 점검 2021-03-29 16:02
【에코저널=인천】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9일 인천시 동구에 소재한 동국제강㈜을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29일 동국제강㈜을 방문해 미세먼지 배출 자발적 감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동국제강㈜은 작년 12월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배출농도를 설정·운영 중에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자발적 협약 내용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가졌다.

▲안세창 청장이 29일 동국제강㈜ 관계자들로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안세창 청장은 “과거 사례를 보면 5월까지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경우도 있으므로, 지속적인 미세먼지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사업장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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