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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전국 황사 영향권…국민건강 ‘유의’ 2021-03-28 21:43
【에코저널=세종】환경부는 3월 28일 밤부터 황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28일 오후 전국을 대상으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황사는 그제(3월 26일)부터 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했다. 오늘(3월 28일) 밤 우리나라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내일(3월 29일)부터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에서 내일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150㎍/㎥을 넘는 ‘매우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에 환경부는 해당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금일부터 상황반을 구성해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 김승희 대기환경정책관은 “내일부터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일 상황반을 구축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라면서 “국민들께서도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 등 국민행동 요령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국민들께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실천 해주시길 당부했다.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활동 자제 등이 필요하다.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 황사 대비 행동요령 지도 및 홍보도 필요하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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