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1월18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우수학교 선정 2020-11-17 10:17
최우수상 ‘삼괴중’, 우수상 ‘인천검단초’ 등 10개 학교

【에코저널=안산】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6기 푸른하늘지킴이’ 우수활동 심사에서 ‘삼괴중학교’가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 수상 학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푸른하늘지킴이 사업’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2005년부터 수도권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아리를 선정해 대기환경 관련 이론·체험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로 16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제16기 푸른하늘지킴이는 총 50개교 1천 명이 선정됐으며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실천 동아리를 구성, 자체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푸른하늘지킴이 우수 활동 학교 심사는 활동 종료 후 최종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주제 적절성, 활동 내용 및 결과, 참여도 등을 심사한 후 상위 10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제출한 발표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해 우수 활동 학교 시상 내역을 결정했다.

최종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삼괴중학교’, 우수상은 ‘명현중학교’, ‘인천검단초등학교’에게 돌아갔다.

‘삼괴중학교’는 미세먼지 측정 키트 및 대기오염 측정 지도를 만들어 보는 탐구 활동, 푸른하늘지킴이 동아리 소식지 발간 및 온라인 채널을 운영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함으로써 ‘활동 결과’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명현중학교’는 마스크 종류에 따른 미세먼지 차단률 실험, ‘인천검단초등학교’는 온라인 환경교육 강좌 운영, 친환경 에너지 실습 활동 등을 진행한 점이 돋보였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삼괴중학교’에는 환경부장관상을 시상한다. 우수상 ‘명현중학교’, ‘인천검단초등학교’를 포함한 9개교에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시상하며 총 620만원 상당의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 활동 학교로 선정된 10개교의 활동 사례는 우수 사례집으로 제작돼 오는 12월 서울·인천·경기도 내 초·중학교에 배포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지킴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학업 환경 속에서도 푸른 하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며 “활동을 통해 맑은 공기를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