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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봄철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2020-03-23 16:0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가지 노면, 도로, 시장 골목 등에 쌓여있는 먼지를 집중 청소한다. 노면 청소차 3대, 살수차 3대, 시내 소화전을 이용, 환경과, 건설과 및 각 읍·면에서 각각 업무를 분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4주간 시가지 도로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목요일은 양평읍, 용문면 ▲화요일은 강상면, 강하면, 지평면, 개군면 ▲수요일은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금요일은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요일별로 순회하며 노면 청소작업에 나선다.

건설과에서는 지난 2일부터 4월 17일까지 7주간 ‘2020년 춘계 도로환경정비계획’에 따라 국지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노면 청소차 2대와 살수차 2대를 이용해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

읍·면에서도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시가지와 골목길을 대상으로 소형 물차와 소화전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양평군 박동순 환경과장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분위기가 어둡지만, 각종 노면에 쌓여있는 먼지 제거를 통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등 지원,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 저녹스보일러 구매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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