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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캠페인 전개 2019-12-19 11:11

【에코저널=하남】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김상호 하남시장이 직접 거리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홍보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부터 봄까지 고농도 시기(12월∼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다.


김상호 시장과 최종원 청장은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하남시청 정문에서 출근길 공무원들에게 차량 2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설명하는 안내문을 나누어 줬다.

두 기관장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대응해 공공부문 참여를 독려하는 차량2부제 합동캠페인도 전개했다.

공공부문 차량2부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계절(12월~3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처음 도입된 계절관리제 대책 중 하나로, 공공차량 및 공공기관 직원들 차량의 상시적인 차량2부제 시행을 골자로 하고 있다.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4개월간 계속된다. 시행지역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과 6대 특·광역시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등이며, 공공기관 근무자 차량에 대해 홀·짝제로 운영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공무원들의 출퇴근길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미세먼지가 재난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고, “공공부문의 실천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원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공공2부제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야 국민의 협조도 가능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공무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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