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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수도권기상청, 미세먼지 대응 협업 2019-11-26 13:31
【에코저널=안산】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수도권기상청은 오는 27일 수도권대기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두 기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 이행을 위해 수도권의 대기환경과 기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두 기관의 협업을 논의하는 최초의 자리다.

미세먼지 발생은 기상과 깊은 연관성이 있어, 수도권의 대기환경과 기상 업무를 담당하는 두 기관의 만남은 그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바람, 기온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한 가을날은 다른 계절에 비해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대표사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도권의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각 기관에서 관련된 주제를 발표하고, 이후에는 두 기관 간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본격적인 토론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그간 수도권의 고농도 시기 기상특성을 분석하고,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 대비를 위한 수도권 지역의 사전 대응방안 및 조치계획을 발표한다.

김성균 수도권기상청장은 “기상 현상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상 특성 분석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의 기상정보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측, 풍향에 따른 특별단속 지역 및 시기 선정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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