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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2019-04-11 11:07
【에코저널=고양】경기 고양시는 가정, 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자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하는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국비와 시비를 50%씩 부담해 총 12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해당 사업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모집 및 양성 ▲컨설팅 참여 대상 가정상가 모집 및 진단·컨설팅 실시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된다.

올해는 총 5명의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160개 가정 및 100개 상가에 대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대상은 5월부터 접수 예정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가정 또는 상가는 시청 기후대기과(031-8075-2678)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담당자는 “가정·상가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시설개선, 관리방법 변경, 생활습관 개선 등을 컨설팅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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