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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2018-10-29 16:48
【에코저널=무안】전라남도는 오는 11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22개 시·군과 함께 노후 자동차 배출가스·자동차 공회전을 특별단속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출가스 단속은 차량 주요 진·출입로, 오르막길, 차고지 등에서 비디오와 측정기 단속 장비로 실시한다.

단속 항목은 배출가스 내 매연,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 등이다. 배출가스 단속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개선명령 및 개선 권고를 할 수 있으며 개선명령 미이행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자동차 공회전은 시군 공회전 제한지역(터미널·주차장·차고지)에서 할 예정이다. 공회전 차량 발견 시 1차계도(경고) 후 공회전 제한 시간(5분) 초과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남도 송경일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특별관리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배출 허용기준이 초과하는 차량 차주들의 자율정비 의식이 고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정비 의식 고취를 위한 화물차주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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