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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년부터 대기오염측정소 가동 2018-10-29 15:01

【에코저널=보은】충북 보은군이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대기질을 측정하는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 완료했다.

29일 보은군에 따르면 대기질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2.5, PM10)와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기상(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이다. 12월까지 측정기기의 시험가동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측정된 대기질은 뱃뜰공원의 전광판과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우리 동네 대기 정보(Air korea)’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은군은 그동안 관내에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측정소가 설치된 청주와 옥천지역의 대기측정자료를 활용했으나, 이번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로 내년부터는 관내 지역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미세먼지 등에 대한 대응이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은군 황대운 환경위생과장은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로 주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대기 질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호흡기 질환 환자와 영유아가 있는 가정,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농업 관련 종사자 등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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