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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기오염측정소 운영 실무교육 2018-10-23 16:42
【에코저널=순천】전남지역 대기오염측정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25∼26일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시군 운영요원·관계자 현장 실무교육이 실시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장 실무교육은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및 미세먼지 대응 방안, 대기오염 경보제, 전라남도 복합충전소 보급 활성화, 대기오염 측정 장비 및 기상기기 유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대기 오염도가 높아지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비사항을 집중 교육하고, 지자체 담당자들의 정보교환 통로 역할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이해훈 환경조사과장은 “기상자료를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확산을 막기 위해 기상청과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다가가는 환경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는 현재 9개 시·군에서 23개 대기오염측정소가 운영되고 있다. 연말까지 22개 모든 시·군에 37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종합대기오염상황실을 설치, 실시간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해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을 알리는 대기오염 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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