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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장관,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업무협약 2018-10-01 20:30
【에코저널=서울】김은경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함께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루 1천만명 이상의 국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시설 대부분이 지하에 있음에 따라 지하역사의 공기질을 관리하고, 올해 3월에 발표된 ‘제3차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2018~2022)’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제3차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은 미세먼지(PM10) 기준을 강화하고 초미세먼지(PM2.5)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과 함께 노후 환기설비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관리에 초점을 둔 정책이다.


환경부와 서울교통공사의 업무협약은 지하역사 미세먼지 저감기술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지하역사 공기질 현황 및 개선방안에 관한 정보 공유·활용,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관련 정책정보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제3차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을 원활히 이행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쾌적한 지하역사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김은경 장관은 김태호 사장에게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 업무에 대한 지원 및 협조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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