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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악취배출 방지시설 설치 지원 2018-08-01 15:09

【에코저널=인천】인천 남동구가 악취 제로(Zero)를 위해 총력을 다 한다.

남동구는 악취배출시설 설치 운영 중인 중소기업의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을 위해 ‘순수금속’ 등 5개 사업장에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총 1억7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은 남동구가 남동공단 등 악취관리지역 내 노후한 악취방지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악취방지시설 신규설치 비용과 효율 개선 비용을 지원해 인근 주거단지의 악취피해 저감은 물론 사업장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남동구는 이번 악취보조금 지원 사업장에 환경부 지정 (사법)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홈닥터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술지원을 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방지시설 적정관리 점검 등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악취로 인한 구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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