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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청,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 운영 2018-06-27 09:19
【에코저널=안산】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18년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부 약 18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 프로그램인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는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와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이다. 7월과 8월에는 경기도, 9월에는 서울, 10월에는 인천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우리 생활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실내 미세먼지 관리, 생활 속 미세먼지 측정해 보기,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진행, 대기 관련 시설 견학 등 주부 대상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는 대기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지역 내 주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홈페이지(www.greenbicycle.or.kr)를 통해 안내가 공고될 예정이다.

‘푸른하늘지킴이 주부학교’ 7월 교육은 7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경기도 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에 유선전화(02-414-9978)를 통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jh9223@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하늘 지킴이 주부 학교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민 실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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