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인천 계양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 2018-06-07 11:32
【에코저널=인천】인천시 계양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저감 대책의 하나로 도장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6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민간인(계양구 자율환경협의회 회원 또는 관내 배출업소 환경기술인)과 공무원 1개 조(3명)로 구성·운영됐다.

주요점검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었다.

점검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증설에 따른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 2곳을 적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과정을 공개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개선 의식을 고취해 구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