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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장관, 석탄발전 미세먼지 감축 ‘시급’ 2018-05-23 16:04
【에코저널=당진】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무엇보다 석탄발전 미세먼지 감축이 가장 시급한 만큼, 기존 노후석탄 봄철 셧다운과 조기 폐쇄 등 기존 대책과 함께 강도 높은 보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운규 산업부장관은 23일 오전 11시,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정부가 발전 및 산업 등 부문별 미세먼지 감축 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개선효과는 아직 미흡하다”며 “앞으로 산업부는 지역주민, 지자체 및 산업계와 함께 현장 중심의 감축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 장관은 어기구 국회의원(당진), 충남도 부지사, 동서발전 사장, 현대 당진제철소장, 민간환경감시위원회(당진부시장, 지역주민, 시민단체) 소속 위원 등과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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