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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설치 2018-05-08 11:14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가 삼패한강시민공원, 조안면 물의 정원, 별내동 화접초등학교에 대기중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사진)’은 대기중 미세먼지와 오존의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노랑), 매우나쁨(적색) 단계로 구분하여 색상과 수치로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데이터는 남양주시에서 운영 중인 대기오염측정소 자료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아이들이 활동하는 학교에 알림이를 설치했다”며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이 야외 활동 시 공기질을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농도가‘나쁨단계’일 때 문자메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031-590-4767)으로 가능하다.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은 적극 활용가능 하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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