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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KB국민은행 앞 강릉안인석탄발전소 시위 2018-04-16 13:05
【에코저널=당진】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은 이달 11·12·13일 각 지역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앞에서 ‘KB국민은행,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요구 전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1인시위를 진행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KB국민은행, 강릉안인석탄발전소 금융투자, 그만!’의 메세지로, 대구환경운동연합은 ‘KB국민은행은 미세먼지 주범 강릉안인 석탄발전소 투자를 멈춰라’ 메세지로 1인시위를 진행했다. 사천환경은동연합은 ‘KB국민은행, 강릉안인 석탄발전소 금융주선, 그만!’ 메세지로 1인시위를 진행했다.

환경운동연합은 10일, 강릉 KB국민은행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1일 당진 KB국민은행 앞 1인시위, 12일 대구 KB국민은행과 13일 삼천포 KB국민은행 앞 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오는 17일 서울 명동 KB국민은행 앞 1인시위, 18일 광주 KB국민은행 앞 1인시위, 천안 KB국민은행 앞 충청남도 합동 묵언 퍼포먼스, 경기도 합동 기자회견, 19일 대전 KB국민은행 앞 1인시위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요구 전국 캠페인’은 ‘강릉에코파워의 안인석탄발전 사업에 KB국민은행이 금융주선을 중단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는 2080MW급의 대규모 석탄발전소며, KB국민은행이 안인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해 약 4조 5척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주선을 진행중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안인석탄발전소가 건설되어 가동되면 석탄재, 송전선로, 온배수, 중금속 등의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며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매년 조기사망자가 40명씩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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