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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미세먼지·온실가스 토론회 개최 2018-04-10 11:02
【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종합대책 점검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36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으나 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날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 국민들이 체감하는 미세먼지의 위협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작년 9월 수립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평가 및 점검하고, 더불어 종합대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부차적 효과까지도 논의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홍동곤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 과장이‘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 경과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호 원장,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이경상 원장, 이정미의원실 박항주 비서관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 환경정의 김일중 이사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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