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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악취유발 공장 정기적 악취측정 2018-04-05 16:05
【에코저널=김포】김포시가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쾌감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함에 따라 악취유발 주요공장에 대한 악취측정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김포시는 도축업, 음식물폐기물처리업, 주물 주 조업, 인쇄업 등 악취유발 주요공장에 대해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정기적인 사업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다발 지역 인근에 있는 악취유발 주요공장의 복합악취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시에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개선권고 조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지도에도 나선다.

김포시 관계자는 “악취 관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한 사업장 중에서 이번 복합악취 측정 결과 3회 이상 배출허용기준 초과하는 경우엔 해당 악취배출시설을 신고대상 시설로 지정·고시하는 등 시민의 악취 민원을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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