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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대학생 등 ‘맞춤형 실험·실습’ 교육 2018-03-09 10:42
【에코저널=안산】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식 나눔의 일환으로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도권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2018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 일정을 고려해 1차는 4월 2~6일, 2차 6월 18~21일, 3차 10월 29일~11월 2일 등 모두 3회 실시한다. 1차 교육 참가 신청기간은 3월 22~23일 2일간이다.

금년에는 지난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실습을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교육 종료 후 1주일간 실험실을 개방, 실험 기회를 추가 제공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자격시험 응시자의 실기시험 부담을 덜어주어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환경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는 수도권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30명이 교육을 이수해 참가자의 약 80%가 실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교육 효과가 컸다. 참가자 만족도 또한 98.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주요 교육내용은 대기환경기사 작업형 실기시험 출제 항목인 ▲황산화물 중화적정 ▲황산화물 침전적정 ▲암모니아 측정 ▲염화수소 측정의 실험방법 교육과 실습이다. 개인별 연습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2일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참가자의 충분한 내용 숙지를 위해 환경청 직원의 1:1 개인지도를 통해 참가자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son720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조사분석과(031-481-1381 또는 1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이 대기환경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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