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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창립…심포지움도 열어 2018-02-26 08:03
【에코저널=서울】환경재단은 2월 2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세먼지센터 창립식을 진행한다.

미세먼지 창립기념 심포지움에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빅데이터로 보는 미세먼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다음소프트는 빅데이터 전문그룹으로, 정보에서 숨겨진 욕망, 감정을 캐고 트렌드를 읽어왔다. 미세먼지가 우리의 감정, 건강, 사람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은 어디까지 제한받고 있는지 분석 자료를 통해 ‘불편한 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미세먼지를 해결할 ‘진짜’ 대안을 찾는데 주요한 나침반이 될 전망이다.

그 외에도 김윤신(건국대 환경공학과 석좌교수), 임옥상 (임옥상 미술연구소), 홍수종(서울 아산병원 호흡기알레르기 교수),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각계 전문가가 우리 현실 속에 필요한 대안들을 제시한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추진위원회는 “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나라는 2017년 GDP 순위로 세계 11위 ‘경제대국’이지만, 환경지수는 OECD 38개 회원국 중 꼴찌”라면서 “OECD는 한국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2060년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조기 사망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작년 4월 5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한국 및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새 정부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서울시에서도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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