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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美行), 국회 미세먼지 대책마련 촉구 2018-02-26 07:21
【에코저널=서울】‘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공동행동’, 약칭 미행(美行)은 2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여·야 정치권에 미세먼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미행(美行)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생존권이 걸린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 대책마련에 소극적인 국회를 꾸짖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할 예정이다.

미행은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국회는 대책을 마련하기는커녕 소모적인 논쟁만 일삼고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며 “국회는 미세먼지 관련법을 수개월째 방치하는 등 대책마련에 소홀히 하며,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행은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가운데 하나인 발전소 등 배출시설 가동률 조정, 차량2부제 의무화, 노약자 등 미세먼지 취약 민감계층 보호 조치가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중인 정부의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점검과 보완도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공동행동’은 지난 22일 교통, 여성, 청년, 환경, 소비자 단체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발족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기구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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