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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악취분야 국제숙련도 2년 연속 ‘최우수’ 2017-12-20 13:33
【에코저널=인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최근 미국 ERA(환경자원학회,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한 악취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분석능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평가에 각국 88개 기관이 참가했다.

SL공사는 매년 측정분석인력에 대한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분석품질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분석요원의 능력향상과 데이터 신뢰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올해 참가한 수질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BOD 등 13개 항목) ‘만족’ 평가를 받은데 이어 악취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항목에서도 2년 연속 ‘만족’ 평가를 받았다.

SL공사 김범년 기술지원분석처장은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험분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분석신뢰도를 바탕으로 환경 친화적인 매립지 운영을 통해 주변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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