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국환경공단, 굴뚝 원격감시체계 설명회 개최 2017-11-24 16:06
【에코저널=원주】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관할 CleanSYS(굴뚝 원격감시체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CleanSYS’란 대형 사업장의 배출구(굴뚝)에서 나오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상시 측정·전송·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는 매년 1∼2회 사업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법령 및 제도, 업무처리절차 등을 안내하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설명을 지양하고 사업장이 평소 어려워하는 신규 시스템과 복잡한 부과금 제도를 특정해 사업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실제 문제가 된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동일한 사안 때문에 사업장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상호 의견을 교환해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방식으로 진행해 사업장의 이해를 도왔다.

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 김영기 본부장은 “CleanSYS 사업장은 단순히 관리·감독 대상이 아닌 상생의 파트너이기 때문에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상태를 안정적으로 측정·관리해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