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국립환경과학원, 제주서 ‘대기분야 공동연구 워크숍’ 2017-10-26 08:52
【에코저널=제주】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공동연구 워크숍’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함덕유블레스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립환경과학원을 비롯해 전국 16개 광역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연구책임자와 담당자 약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대기현안 해결과 연구기관 간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처음으로 악취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의한다.

워크숍에서는 난방·산업·발전시설에서 배출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실측결과를 반영한 배출계수를 논의하고 향후 국가배출계수 개량에 활용된다.

또한, 악취분야 특성조사결과를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서로 공유하고,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악취시험방법 개정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악취를 포함한 16개 시·도 지역 환경현안문제를 해결할 정보를 공유하고, 2018년도 공동연구사업 주제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김대곤 대기공학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대기 및 악취 오염특성 결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대기관리방안 마련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