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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미세먼지저감 사례 발표 2017-10-13 10:27
【에코저널=창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 25회 창원환경포럼’에서 미세먼지 저감 관련 창원공장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07년 출범 후 올해 25회째를 맞이한 창원환경포럼은 당해 가장 이슈가 되는 환경문제를 선정해 민관산학계의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창원시에 적합한 환경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금번 포럼은 ‘창원시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주제로 미세먼지의 원인 및 전반적 영향, 그리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개최된 창원환경포럼에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연구소 박철현 부장(오른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연구소 박철현 부장이 참석해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이를 저감하기 위한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14년 국내 업계 최초로 Tier4Final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굴삭기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볼보건설기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WWF(세계자연기금)와의 협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2020년까지 8575MWh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2017년 현재 목표치의 60% 이상을 달성하며, 볼보건설기계그룹 내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볼보건설기계 그룹 본사 차원에서는 건설 산업의 근본을 뒤바꾸기 위해 ‘트리플 제로’(▲배출량 제로화, ▲사고율 제로화, ▲예상치 못한 장비 정지 시간 제로화)의 비전을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전기 동력화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100% 전기 구동 소형 굴삭기와 배출량 50% 저감된 전기 하이브리드 휠로더를 개발하는 등의 기술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볼보건설기계 박철현 부장은 “금일 창원환경포럼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원시의 대기환경 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을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그룹차원에서 다양한 단체들과 협업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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