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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미세먼지 대응 다목적강당 확대 2017-08-30 15:22
【에코저널=대구】대구시교육청은 지금까지 다목적강당이 없어 교육 활동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개교(초등학교 16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1개)에 대해 하반기에 다목적강당 신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목적강당은 우천, 혹한, 혹서에 따른 체육수업 지장 해소와 입학식, 졸업식 등 학교의 각종 행사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최근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학생건강의 위해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예산은 올해 2회 추경에 475억 원을 편성해 20개교에 다목적강당이 신축되면 다목적강당을 보유한 학교는 전체 451교 중 439교로 97.3%에 달한다.

강당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53교와 아직 강당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12교 중 2교(이전·폐교)를 제외한 10교에 대해서도 향후 다양한 방안 강구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향후 다목적강당 신축에 있어서는 수요에 따라 수영장, 급식실 및 식당, 특별교실 등을 병행해 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및 체육 활동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은 “다목적강당은 단순한 실내 체육장의 개념을 넘어서 복합적인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구축해 학생의 교육 활동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체육 활동에도 구심점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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