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세종시, ‘미세먼지 종합계획’ 수립 2017-08-30 11:50
【에코저널=세종】세종특별자치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세종시는 2020년까지 미세먼지(PM-10) 농도를 연평균 40㎍/㎥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연평균 20㎍/㎥ 이하로 유지키로 하고 318억원의 예산을 들여 4개 분야 23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후 추진할 계획이다.

4개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 중 ‘배출원 관리’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노면청소차 운영 등 8개 과제를 추진한다.

‘교통부문 관리’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2020년까지 500대) 및 공공자전거 어울링 확충(2020년까지 1천116대) 등 6개 과제를 추진한다. ‘취약계층 보호’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2018년까지 273개소) 및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보급(2018년부터 매년 7천500명)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관리기반 강화’ 분야는 대기측정망을 확충(19년까지 4개소)과 정류장 안내단말기에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표출(18년까지 294개소)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손권배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습관 실천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의 2016년 미세먼지(PM-10) 농도는 연평균 4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연평균 23㎍/㎥로 수도권보다는 양호하나 충청권과 유사해 시 차원의 미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