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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설치 당부 2017-04-07 10:27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1천인용 이상 정화조에만 설치했던 악취저감시설을 200인용 이상인 정화조에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화조 악취를 줄이기 위해 방류조 또는 배수조에 공기공급장치 등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정화조 대상이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신규 설치하는 200인용 이상의 정화조에 악취저감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시행령 개정(2016.9.13.) 전에 이미 설치된 200인용 이상의 ‘강제배출형(펌핑형) 부패식정화조’에 대해서는 내년 9월 13일까지 악취저감시설을 추가 설치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남시 전용신 하수도관리팀장은 “200인용 이상 정화조에 악취저감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생활민원이 많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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