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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고문, 북촌포럼 대표 맡아 2006-12-06 13:57
환경ㆍ복지 등 삶의 질 살필 터

에코저널 최정 고문(62 사진)이 오는 11일 출범하는 '북촌포럼(가칭 북촌중도개혁포럼)'의 대표를 맡는다.

최정 고문은 연합뉴스에서 사회부장, 편집 부국장, 기사심의실장, 논설위원실장, 편집.제작담당 상무이사, 사장 직무대행 등을 지낸 뒤 지난 2002∼2005년까지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도 맡고 있다.

북촌포럼은 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환 前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한 전·현직 정치인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집단을 합해 100여명 정도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중도개혁세력의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소한 2∼3개 정당의 일부 현역의원들이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수훈회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하게 된다.

북촌포럼은 전문가 집단들을 네트워킹하는 과정을 통해,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삶의 질과 관련된 부분, 환경ㆍ복지·정보화ㆍ문화컨텐츠ㆍ여성 문제 등과 관련된 부분을 북촌포럼에서 준비하고 공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포럼의 형태로 정책을 마련하고 긴 흐름 속에서 인물을 배출하는 그런 정치학교 같은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이정성 기자 jsle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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