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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위한 ESG 촉진 방안 모색 2021-04-08 13:45
국회기후변화포럼, 16일 세미나 개최



【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오는 16일 ‘기후위기 대응! ESG 진단과 촉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 지구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강화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관한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ESG 책임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포럼은 국내외적 ESG의 동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ESG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투자 활성화와 기업 경영의 촉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호 한국산업은행 ESG‧뉴딜기획부장이 국내외 ESG 동향과 향후 녹색금융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의 역할과 제도 개선 과제에 관하여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패널토의에서는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윤석모 삼성증권 ESG연구소장, 김철중 SK이노베이션 Optimization & Analytics 실장,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황선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김용태 금융감독원 국제국장,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등 민‧관‧학계의 전문가들이 ESG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의동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임종성 국회의원,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일중 환경정의 고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이 제한되며 유튜브‘국회기후변화포럼’채널을 통해 행사 당일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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