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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감염병 취약지 방역특별대책’ 수립 2021-04-07 17:2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하절기 감염병 취약지 방역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민간방역용역 관계자 및 보건소 현장실무원 회의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6개 권역으로 나눠 연무·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남한강변 유충조사.

남한강 주변의 풀숲은 방역약품의 소독이 어려워 보건소 특장차의 물대포를 집중 살포해 풀숲에 서식하고 있는 성충을 방제한다.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등에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연무·분무소독 및 유충구제를 실시해 해충 제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평읍 상가 및 갈산체육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포충기 135대를 모두 가동하고, 새로운 취약지역을 파악해 신규 설치해 동양하루살이, 깔따구 등 비래해충으로부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남한강변 인근 주민들께 방충망을 정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모기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폐타이어, 깡통, 웅덩이 등을 제거하는 등 주변에 모기가 서식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해주고, 야간 상가조명을 낮춰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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