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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팜앤피아, ‘가평옥수수’ 브랜드화 협력 2021-04-07 10:49
【에코저널=가평】가평군과 농산물 유통기업인 팜앤피아가 7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옥수수 글로벌 브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팜앤피아에서 개발한 한국형 옥수수 K-21 신품종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청정첨단 농업의 중심인 가평군이 유치하고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팜앤피아는 한국형 K-21 옥수수와 후속 품종연구 및 포장, 디자인 및 국내외 마케팅을 전담할 옥수수 품종 R&D 전문기업을 가평군에 설립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옥수수 품종연구를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프로젝트명 K-21로 명명되었던 한국형 옥수수는 ‘가평 단 옥수수’라 칭하고 공동 명의로 상표출원 및 소유키로 했다.

‘가평 단 옥수수’의 단은 우리말 달다와 단아하다의 끝단으로 옥수수 품질의 끝(최고봉)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옥수수 신품종 독점개발을 통한 브랜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백색, 흑색, 황색 찰옥수수 신품종 개발과 초당옥수수 신품종의 원종 생산 및 교잡종 종자 생산,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의 상업용 생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오늘 협약식에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팜앤피아 박용분 대표, 농민대표 및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해 서로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가평군민과 대한민국 그리고 글로벌 소비자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김성기 군수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가평 이미지 브랜드 창출과 국내외 성공적인 유통을 위해 협력하고 농산물 유통망을 제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옥수수 재배면적은 2만7000ha로 이 중, 식용 풋옥수수(찰옥수수)가 1만6000ha, 사료용 옥수수가 1만1000ha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평관내 찰옥수수 재배농가는 391농가 92ha로 나타났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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