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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방역·위생·동물보호에 657억 투입 2020-01-22 09:01
【에코저널=춘천】강원도는 올해 동물방역 사업 등에 전년 대비 284억원 증액된 총 657억원을 투입해 강도 높은 ‘동물전염병 방역, 축산물 안전 및 반려동물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동물전염병 예방주사, 기생충 구제, 전염병 검진, 혈청검사 등 가축방역사업에 267억원, 공동방제단 운영 등 가축질병 근절사업에 42억원, 살처분보상금 7억원, 광견병 예방접종시술비 지원, 산란계농가 안전성 강화, 반려동물 문화행사 지원 등 37개 강원도 자체사업에 266억원을 투입한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1개소, 총사업비 80억) 및 유기동물 보호관리 지원 등 5개 사업에 47억원,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HACCP 컨설팅 지원 등 10개 사업에도 28억원을 투입한다.

강원도는 동물방역·축산물위생·반려동물보호 대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가축방역사업은 민·관 공동방역체계를 구축해 현장방역은 농가와 민간방역단체 중심으로, 행정에서는 예방약품 적기 공급과 질병 감염축 색출 등 현장 지원업무에 중점을 둔다.

축산물위생사업은 살충제계란, 항생제잔류 등 사회적 문제해결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확대와 환경개선에 중점을 둔다.

반려동물보호사업은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및 동행 캠페인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집행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물질병 없는 청정강원, 생산부터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 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강원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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