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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비상대응체계 확립에 만전 2019-06-13 11:19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 폭염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안전총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5개반 15명으로 구성된 TF팀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민간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하남의용소방대,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하남지구협의회 와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위기경보는 총 4단계로 나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관심단계(9월 30일까지)는 상시로 15명의 인원이 ▲주의단계는(일부지역 최고기온 33℃이상 3일이상 예상) 19명 ▲경계단계(지역적 최고기온 33℃이상 3일이상 예상)와 심각단계(전국적으로 35℃이상 3일이상 예상)는 24명으로 편성된다.

폭염재해 피해 경감 및 대비태세를 확립,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게 된다.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농업인 대상 폭염 예방 계도 ▲건설업 및 실외작업장 근로자의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제(14~17시) 적극 시행 ▲주요도로변 그늘막 확대 설치·운영 ▲취약지역 도로 노면 살수차 운영 등을 실시한다.


지난해 설치해 호응이 좋았던 횡단보도 그늘막을 올해 총 2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시 살수차 3대(5톤 1대, 15톤 2대)를 이용해 주택가 이면도로 및 주요도로에 물을 뿌려 기온상승을 차단, 폭염 저감에 나선다.

하남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팸플릿, 전광판, SMS 등을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상황관리 및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하남시 최문환 안전총괄과장은 “폭염대책기간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해야 하며,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상을 확인하는 등 폭염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약자 등 폭염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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