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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문화재청, 창덕궁서 손모내기 행사 2019-06-13 11:04
【에코저널=서울】농촌진흥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창덕궁 청의정 일원에서 문화재청과 함께 손 모내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고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해 직접 농사를 짓던 ‘친경례(親耕禮)’를 되살린다. 창덕궁 후원에 입장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모를 직접 심어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밥맛 좋은 쌀 ‘삼광’과 가공용 쌀 ‘설갱’ 등 쌀품종들과 쌀빵, 쌀과자,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노태환 재배환경과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쌀과 농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에는 벼 베기 행사를 열어 우리 쌀의 가치와 소중함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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