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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원 물놀이장 5개소 29일 개장 2019-06-11 18:01

【에코저널=울산】울산 남구는 동평·강변·와와·질골·왕생이 공원 등 물놀이장 5개소를 오는 29일 동시에 개장, 8월 25일까지 38일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초등학교 방학 전 29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주말에 운영하고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및 수질 개선을 위해 휴무한다.

남구는 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합 놀이대, 바닥분수, 탈의실, 화장실, 저수조,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을 하고 응급처치,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지난해 3만3천여명이 물놀이장을 다녀갔으며 올해도 이른 더위로 더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물놀이장 운영에 따른 안전교육과 깨끗한 수질관리 및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아이들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는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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