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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학술토론회 개최 2018-11-08 15:31
【에코저널=서울】기상청과 (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한수예)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가든호텔과 한수예에서 ‘2018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KIAPS) 국제학술토론회의 및 국제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토론회의는 ‘전 지구 수치예보 시스템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미국, 영국 등 세계 5개국 30여 명의 세계적인 수치예보 전문가가 참가해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수치예보 분야의 당면 과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한반도 지형에서 집중 강우 현상의 발생원인 ▲폭염을 비롯한 극한기상의 예측도 △전 세계 수치예보모델 개발 현황 등 최신 수치예보 기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채워진다.

영국 기상청(UK Met Office) 기상과학연구단의 부단장인 데일 바커(Dale Barker) 박사가 한수예 국제자문위원회의 새 의장으로 참석한다. 기상학계의 최고 영예인 로스비 메달(Carl-Gustaf Rossby Research Medal) 수상자이자 수치예보모델링의 세계적 권위기관인 미국 국립대기과학연구소(NCAR)의 죠셉 클렘프(Joseph Klemp) 박사, 세계기상기구 저명 과학자상(WMO top world-wide science award) 수상자인 유지니아 칼네이(Eugenia Kalnay) 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는 2011년부터 추진된 한국형수치예보모델기술개발 종료(2019년 12월) 1년을 앞두고, 그동안 연구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의는 세계 수준의 최신 수치모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의 자리”라며 “한수예가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이 기상예측의 세계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능 향상에 인력 및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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