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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체험농장 친환경채소 수확해 ‘나눔’ 2018-11-07 10:46

【에코저널=하남】하남시가 자투리땅을 활용한 텃밭에서 친환경 김장용 채소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다.

하남시는 7일 미사동 소재 시민 체험농장에서 재배해 배추 100포기, 무 70개를 수확해 신장2동 새마을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김장채소는 시민 체험농장 내 분양하고 남은 작은 자투리땅을 활용해 재배한 친환경 채소다. 신장2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궈 관내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민 체험농장에서 텃밭분양 외에 어려운 시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능하면 분양하고 남은 자투리땅을 활용해서 다양한 친환경채소를 재배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체험농장은 현재 850구획을 분양·운영한다. 올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재분양 의향 설문조사 결과, 99%가 재분양을 희망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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