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0일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동아시아 겨울철 기후전망 토론회 열려 2018-11-06 16:52
【에코저널=서울】기상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제6차 동아시아 겨울철 기후전망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겨울철 기후전망 포럼(EASCOF)은 겨울철 전망을 위해 세계기상기구(WMO) 지역기후활동(RCOF)의 일환으로 한국, 일본, 몽골 기상청이 교대로 주관한다.

이번 한국 기상청이 주관하는 토론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기상청의 장기예보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다. 폭염 등 지난 여름철 기후특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각국 기관의 겨울철 동아시아 기후전망을 공유하고 토의한다.

또한, 엘니뇨 전망과 동아시아 기후 변동성 등 동아시아 지역의 장기예보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결과도 소개된다.

기상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23일, 겨울철 계절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장기예보 발전은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 견인하는 것”이라며 “한·중·일·몽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아시아의 협력을 다지고 장기예보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