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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우리동네 캐릭터 최우수상 2018-10-10 15:12
【에코저널=서울】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캐릭터 ‘포이’가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공공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이는 산림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대국민 투표로 총 3만 1435표(예선 6315표, 본선 2만5120표)를 획득, 종합 2위로 최우수상(상금 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반달이’가, 우수상은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큰애기’가 차지했다.

이번에 수상한 8개 캐릭터는 내달 17∼18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2018 유루캬라 그랑프리 페스티벌’에 참가해 일본 캐릭터와 공동으로 무대를 꾸미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 포이 캐릭터를 활용해 카드뉴스, 영상, 인형탈, 봉제인형 등 다양한 콘텐츠(contents, 내용물)를 제작,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흥원의 캐릭터 포이는 진흥원 심벌마크(symbol mark, 상징표시)를 형상화해 머리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산림을 표현했다. ‘맑은 공기와 하늘의 파랑(Blue)’, ‘산림과 대지의 초록(Green)’ 색상을 사용해 기관의 비전을 담았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포이는 숲과 함께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진흥원의 설립목적에 부합한 캐릭터”라면서 “앞으로도 캐릭터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국민들에게 산림분야의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산림복지정책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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