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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상산업기술원, ‘세계기상기술엑스포’ 참여 2018-10-10 13:26
【에코저널=서울】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10월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18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을 운영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세계기상기술엑스포는 글로벌 기상기후·기술 제품의 교류 및 관련 산업의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기상장비기술 분야의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100개국에서 180개사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WMO CIMO(Commission for Instruments and Methods of Observation) 기술 컨퍼런스(CIMO TECO-2018) 및 국제기상산업 컨퍼런스(GWEC; Global Weather Enterprise Conference)가 동시 개최되는 최신 기상산업 동향 파악 및 정보교류의 장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8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국내 수출유망 중소 기상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한다. 글로벌 기상산업 시장에서의 신규 네트워크 확보 및 잠재 고객들에게 기상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상담회를 진행한다.

올해 참가기업으로는 ㈜대양계기, ㈜보라스카이, ㈜시정, ㈜씨텍, ㈜영전, ㈜웨더피아, ㈜정상라이다, ㈜지비엠아이엔씨, 코리아디지탈㈜, ㈜한국해양기상기술 총 10개 기업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국내 기상기업이다.

주요 전시품목은 기상복합센서, 기상관측용 무인 항공 시스템, 시정계, 해양기상관측 부이, 타워크레인 풍속계 시스템, 다점 레이저 적설계, 기상라이다, 이중전도형 강수량계, 다용도 스마트 기상관측 방송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윈드시어 경보시스템 등 국내 기상기후산업 분야의 우수기술 등이다.

류찬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은 “2018 세계기상기술엑스포 참가를 통해 국내 기상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적극 알려 기상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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