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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한강공원서 ‘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대회’ 2018-10-09 11:01
【에코저널=서울】‘2018환경페스티벌&환경마라톤대회’(대회장 송옥주 국회의원)가 오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박남정 축하공연 무대를 비롯해 부대행사로 제4회 어린이환경사생대회와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북한물품전시회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라돈교육, 푸름이이동환경교실, 각종 환경관련 홍보와 전시 및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대회장을 맡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환경마라톤은 이웃과 더불어 화합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자연과 함께하고 학업에도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8회 환경마라톤대회’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함께 달리며, 더 좋은 환경을 위한 국민적 동참을 응원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이번 대회는 모든 참가자들이 참가비 일부를 소년소녀가장들의 교육 및 문화,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부마라톤 형식이다.

대회 코스는 5km(여의나루↔서울마리나), 10km(여의나루↔성산대교), Half(여의나루↔오목교)로 나뉘며, 참가비는 동일하게 3만5000원이다. 마라톤 출발시간은 오전 9시이며, 모든 코스의 종료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다. Half 코스 남·여 1등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되며, Half와 10km 3등까지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주어진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기록증과 기념티셔츠, 소정의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환경마라톤대회는 10월 14일까지 마라톤홈페이지(http://ecomarathon.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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