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4일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환경보전협회,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18-08-08 16:26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인천환경교육센터 참여

【에코저널=서울】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와 인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윤성구)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및 환경감수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내 환경교육 혜택이 부족한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소외계층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협력체계 구축 ▲환경교육 등 관련 행사시 상호 대관 및 기자재 지원 ▲협약 기관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한 발전사항 협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8 여름방학 ECO 드림스쿨’(8.6∼8.8) 행사를 통해서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100명)들에게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보전협회는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해 초등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지난 2004년부터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시작해 점차 지역권별로 확대한 결과, 현재 전국 7개 팀을 구성·운영 중이다. 2015년부터 중등대상 자유학기(년)제 맞춤형 참여·활동 위주의 일일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환경교실’ 및 17차시 지속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환경교실’을 전국에서 실시해 방문체험형 환경교육 및 환경관련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http://www.keep.go.kr)’ 및 ‘꿈길(http://www.ggoomgil.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교육신청, 교육프로그램 안내 및 주제별, 대상별, 매체별로 구분된 환경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이은희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 어린이들에게 방문체험형 환경교육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