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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 열어 2018-08-08 14:46
【에코저널=서울】올 여름, 큰 물에서 놀아보자. 한강 정도는 되어야 종이배 탈만하지. 내가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보는 무모하고 짜릿한 도전! 이번 주말 바로 도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월 10일~12일 오전 9시~오후 4시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인근 둔치에서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골판지를 이용해 배를 직접 제작한 후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다. 세계 각국에서도 다양한 축제형식으로 열리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는 한강 수중에 위치한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로 매 경기당 25팀이 출전해 회차별 1등을 선정해 전체 기록을 정하고, 시상한다.

종이배를 튼튼하게 만들었다면, 나만의 특색있는 배로 꾸며보자! ‘내가 만든 종이배 꾸미기 존’, ‘종이배 박스 탈 만들기 등의 부대프로그램존’이 준비돼 있으니 특색있게 꾸며보자.

참가 신청은 8월 9일까지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400팀을 모집하며, 현장접수는 온라인 티켓이 매진됐을 경우엔 불가할 수 있으니 서두르자!

신청 자격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단, 초등 4학년 이하일 경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4인기준) 5만원이다.

‘2018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는 행사 당일 시간당 20mm이상 폭우가 내리거나, 팔당댐 방류량이 1,500㎥/Sec 이상일 경우에는 행사가 취소된다.

또한 서울시는 행사 현장에 구조선 3대와 인명구조요원 9명 등을 배치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종이로 직접 배를 만들고, 한강 위를 질주하는 이색 경주대회인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가 이번 주말 열린다”며 “올 여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도전·열정·창의력을 분출시킬 짜릿한 레이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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